정선예 작성일 : 16-08-16 13:23
제가 후기 적는게 무척이나 짭니다. 게을러서...
작년 8월에 아들과 함께 급하게 오사카로 여행을 왔답니다.
가까운 역~, 주변의 볼거리~, 맛난 먹거리~, 가까운 마트랑 편의점~
그 중에서도 주인네가 따뜻해서 젤루 좋아드랬습니다.
올해 3월~ 친한 언니와 또 오사카로 왔답니다.
같이 온 언니도 엄청 편하고 깨끗해서 좋다고 완전 만족했구요.
다시 9월에 세번째 방문을 앞두고 있습니다.
시원시원한 답변에 감사드리고 엄마와의 추억여행에 기쁨이 배가 될거 같습니다.
매번 감사합니다~