최혜경 작성일 : 15-12-28 22:28 18일 오전 일찍 나오느라 인사도 못드리고 왔네요. 301호에 머무른 딸내미와 엄마예여,, 있는동안 편안했고 숙소위치도 좋아서 걸어서 구경하기도 좋았어요,, 지인들에게도 소개할께요,,감사했읍니다,, (구 홈피이전글)